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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범근 Cha Bumgeun
    • チャ・ボムグン
    • 车范根
    • تشا بوم كون [عدل]
    • 출생(Birthday) : 1953년 05월 22일 ( May / 22 / 1953 )
    • 고향(HomeTown) : 경기도 화성(Gyeonggido 화성)
    • 나이(Age) : 72 세 (만71세)
    • 성별(Sex) : 남성 (male)
    • 별자리(Star sign) : 쌍둥이자리(Gemini)
    • (Chinese zodiac sign) : 뱀띠(Sn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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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 2017년 06월 14일 18:07 (June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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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Job) : 전 축구선수(Former soccer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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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 2024년 12월 15일

    • 신체(Body size) : 183cm
    • 가족(Family) : 아들 차두리
      • 약력
      • 학력
      • 경력
      • 수상
      • biography
      • 演艺经历

      차범근(車範根, 1953년 5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재 축구 지도자, 해설가,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1980년대에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독일의 프로 축구 리그인 푸스발-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였고, 다름슈타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으로 뛰었다. 1972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최다 득점 선수로 기록되었다. 그는 두 번의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1978년 아시안 게임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기여했고, 1972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교 : 화성화산초등학교

      중학교 : 경신중학교

      고등학교 : 경신고등학교

      대학교 : 고려대학교

      2014.06 SBS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
      2010.06 SBS 축구 해설위원
      2006.06 MBC 축구 해설위원
      2004.01 ~ 2010.06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2001 ~ 2003 MBC 축구 해설위원
      1998.07 ~ 1999.12 핑안팀 (중국) 감독
      1997.01 ~ 1998.06 제16회 프랑스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
      1990 ~ 1994.11 현대호랑이축구단 감독
      1990 차범근 축구교실 이사장
      1986 ~ 1986 제13회 멕시코 월드컵 국가대표
      1983.07 ~ 1989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 (독일)
      1978.12 ~ 1979.06 다름슈타트 (독일)
      1979.07 ~ 1983.06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독일)
      1972 ~ 1978 축구 국가대표
      1971 축구 청소년대표

      2011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스포츠부문
      2010 아시아축구연맹 황금공로상
      2009 하나은행 FA컵 최우수감독상
      2009 축구인의 날 프로부문 최우수지도자상
      2008 윈저어워즈 한국 축구 대상 감독상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올해의 감독상
      2004 제18회 올해의 프로축구 올해의 감독상
      1999 월드사커지 20세기 축구에 영향을 미친 100인
      1999 월드사커지 잊을수 없는 100대스타
      1997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아시아 최우수 감독
      1996 제19회 색동회상
      1994 프로축구 감독상
      1994 세계축구역사통계연맹 20세기 아시아 최고의 선수
      1986 서독 아벤트포스트지 올해의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
      1980 서독 빌트지 페어플레이어
      1970 MBC 고교축구대회 최우수선수
      1970 대통령 금배 고교축구대회 득점왕
      1972 한국일보 선정 올해의 신인상
      1979 키커지 기자단 올해의 외국인 선수 1위

      Cha Bum-kun (Hangul: 차범근; Korean pronunciation: [tɕʰa.bʌm.ɡɯn] or [tɕʰa] [pʌm.ɡɯn]; born 22 May 1953) is a South Korean football manager and former player, nicknamed Tscha Bum in Germany ("Cha Boom") because of his name and his thunderous ball striking ability. The nickname was first used by the German Kicker Magazine, which also named Cha as one of the greatest footballers of the 1980s. Cha was born in Hwaseong in the South Korean province of Gyeonggi. By 1972 he had been capped by the Korean national team as the youngest player in history called up to the squad. After developing into the top player in his country, Cha wanted to play in Germany's Bundesliga. Cha promised to learn skills in Germany and help Korea advance in football. He eventually rose to international stardom and fulfilled his promise by coming back to South Korea after his retirement and starting youth football clinics. He coached the national team in the 1998 FIFA World Cup and also Ulsan Hyundai and Suwon Samsung Bluewings of the K League. In South Korea, Cha is greatly respected for his accomplishments in the Bundesliga and the South Korean national team. During his career, Cha has played for SV Darmstadt 98, Eintracht Frankfurt and Bayer 04 Leverkusen, and represented his national side 135 times, scoring 58 goals. He was given the title Asia's Player of the Century by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ball History and Statistics. He is the all-time leading goal scorer for the South Korean national team.

      车范根(1953年5月22日-)曾是大韩民国有名的锋线选手,他被欧洲媒体喻为亚洲最佳输出球员之一,他也被认为是世界最佳足球运动员之一。他被国际足球史料与数据协会评选为20世纪亚洲最佳球员。他在85-86赛季是德甲的最有价值球员,直到1999年为止他都是德甲外国球员进球纪录保持者。
      德国的球迷一直没办法正确说出他名字的发音,所以球迷都以炸弹车(Cha Boom)称呼他。这也代表了他强大的禁区得分能力。

      사진(PHOTO)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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